답사일 : 4월 3일 11시 ~ 14시
답사인원 : 기획부장(박태수), 기획차장(정동현), 쩌리(권효준)
답사장소 : 중도 & 공지천
1. 중도
교통편은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중도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무리가있어서 제외하였고 택시와 버스
2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버스는 후문에서 한번타고 또 갈아타야합니다.
춘천 시내버스도 티머니를 사용하여 환승하면 가격이 절감되겠지만
티머니 교통카드가 없는 동아리원분도 계실거라 생각되고 버스를 이용하여 가는 가격과 택시를 이용하여 가는가격을 비교해본결과 4인기준일경우 별차이없다고 생각되어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택시비는 학교정문에서 삼천동중도 선착장까지 4000원이 들었습니다.
선착장에서 중도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표값은 학생할인받았을경우 4500원이고,
30인이상 단체일경우는 4100원입니다.
(학생할인받으려면 학생증이 필요합니다)
중도를 한바퀴 삥~둘어보았는데 우선 놀 수 있는 공간은 축구장, 농구장, 산책로, 족구장, 그리고 거대한 잔디밭입니다.
아직 날씨가 안풀려서 그런지 나무도 소나무 말고는 앙상하고, 꽃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기대하고 갔는데..ㅜ ㅜ)
소풍때는 별로 필요가없을것같지만 방갈로도 있습니다.
(시설이용료 주말기준 큰방갈로 : 66000원, 작은 방갈로 55000원)
자전거 빌리는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 전기자전거는 시간당 10000원,
공은 하루 3000원, 숯불구이기구 40000원입니다.
(공 말고는 빌릴만한게 없네요.)
중도 소요 경비
: 개인당 식비제외 교통비 + 뱃값 = 4000 * 2 / 4 + 4500 = 6500원이 소요됩니다.
2. 공지천
우선 교통비는 공지천에서 학교까지 돌아올때 이용한 택시비 2700원이 들었습니다.
뭐 전적기념관, 박물관, 조각공원, 농구장, 축구장, 오리보트, x게임장, 잔디밭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풍때는 조각공원쪽 잔디밭이나 x게임장 옆 잔디밭정도만 활용하면 될 것같습니다.
(소풍가서 농구, 축구할건 아니니까 말이죠)
잔디밭은 넓습니다. 하지만 중도보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용료가 없으니까 말이죠.
자리만 잘잡는다면 공지천이 오히려 나아보입니다.
경관도 오히려 앙상한 나무만 있는 중도보다는 파릇파릇한 공지천이 괜찮아보이구요.
오리배도 있습니다 이용료는 4인기준 13000원이구요.
공지천 소요 경비 : 개인당 식비제외 교통비 = 약 3000원 * 2 = 1500원
총 평!
중도의 이점이라고 치면 넓은 잔디밭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거지로 하나더 들자면 배타고간다는거...ㅋ
아직 날이 풀리지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경관도 오히려 공지천 쪽이 나아보였습니다.
공지천도 잔디밭이 있는데 중도보다 좁다는것이지 노는데는 지장없어보입니다.
가격적인 이점도 있고요....
어짜피 우리가 개발한 게임을 하고 낮술한잔과 고기구워먹는다고 한다면 공지천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공지천 답사중에 낮술하시고있던 컴공학생회분들과 우연히 만나서 같이 한잔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술취해서 성당을..........)
학생회장도 말하길 중도가 특별히 볼만한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격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공지천이 훨씬 낫다고 하더군요.
저희 답사원 3명의 생각도 같습니다. 중도가는 뱃값아껴서 더 많은 술과 먹거리리에
투자하는게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공지천의 한가지 확인못한점이있는데 법적으로 취사가 허용되어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갈때마다 여러사람들이 고기구워먹고있긴한데..제제받는걸 본적도없구요..
오늘도 햄구워먹었구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부족한 답사보고입니다!
사진은 기획부장이 따로 올릴겁니다!! 기다려주세요~





흠... 수고했어.... ㅋㅋ
고구마섬인가는 안갔던건가???
갔다와도..
결정에 별로 영향을 미칠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정리 잘 해서 올려줬네..
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