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말하려다 깜빡하던건데

내가 동방에 자주 내려가는건 아니지만...

책장에 개인 이름이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동방 문 열면 우측에 보이는 책장말인데요.

지금 말고도 저번에도, 작년에도 본 것같은데...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 생각해봅니다.

동방은 모두가 같이 쓰는 공간인데 개인 이름을 붙여놓고 특정인만 사용하는 공간이 있다는게

납득이 잘 되지않는군요 ㅡㅡㅋ

쓰려면 동아리 인원대로 모두 분할해서 공간을 부여하던가...

거기에 이름이 들어가는 사람들은 무슨 기준으로 뽑히게 되는거죠??

학번이 높아서? 아니면 활동을 열심히 해서??ㅡㅡㅋ

그런거 사용에 대한 기준이 어디에 명시되어 있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저희 기수도 그렇고 선배님들도 그렇고..그런적이 없는 것같은데 ..

제가 성격이 까칠(?)하다거나 너무 솔직해서 이런걸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솔직하게 말해서 보는 입장에서는 저건 왜 저렇게 사용하지? 생각하지않을까 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특권 의식에서 나오는 위험한 행동은 아닐까 우려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리는 더 안되는 것같고..책장도 제가 볼땐 아직 책도 다 안뺀 것같던데..

무슨 말인지는 다들 아실테니 생각이라도 달아보십시오.

그리고 또 제가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가끔 친구(?)들 아니면 아는사람..(아무튼 동아리 인원은 아닌)을 데리고 오는 것같은데

같이 게임도 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동아리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없을수록 더 잘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누가 본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ㅡㅡㅋ

만약 후배들이 그걸 본다면 후배들이 친구들 데려와서 같이 게임할때

한마디 뭐라고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제가 자주가는게 아닌데도 이런 모습을 보는데(자주 안가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평소에는 더하지 싶지 합니다.

이제 졸업도 하고..사실 도움은 줄수 있지만 주축은 아닌 입장이고 해서

이런 얘기들이 간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동아리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런 얘기를 솔직히 후배들이 불만이 있어도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뭐라고 해야 고치고 하는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여기는 군대도 아니고 무조건 선배라고 통하는 것도 아닙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하고싶은 말은..

같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내가 하고싶은만큼 남들도 하고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에 대해 뒤에서 뒷말하는 것도 상관 없지만

이왕이면 리플로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 하는 것이  성인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오늘 내려갔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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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장, 02년 회장, 지금은 그냥 마이너스 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