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통의 문자가 날아왔다...

음...

친군가보다 하는 맘으로.... 가볍게 봤는데...

문자의 내용은...

"아직 세상무서운거 모르나본데 인생 그렇게 살지마.. 나중에 천벌받아"

이래 날아온 것이었다...

전화번호를 보니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어제 또 술에 꼴아 사고 친건가.... ㄷㄷㄷㄷㄷㄷㄷㄷ

라고 생각하며...


"문자 잘 못 보내신거 같네요"

를 날려줬더니..

"잘못보낸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답문이 왔다...


만일 내가 진짜 잘 못한거라면..

'이 쉑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이랬겠지...


암튼 한 것이 있으니까...

잘못 오는 문자에도 양심이 찔리는 구나..


"나중에 천벌 받아.."

무섭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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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자기소개: 학부생 아님 / 07년회장 / 무한 디비교 및 지름교 신자 / 몸도 마음도 아직은 20대!! OTL / 신개념 / 이래뵈도 기독교 / (이러고싶지는 않지만)온니유아이유ㅠㅠ / 알콜사랑 / 뻘짓전문 / 완전 야구 사랑!!! 완전 두산 베어스!!! / ETC(나머지는 알아가세요)

• 설문조사결과: 무섭선배 1위 / 리더쉽 1위 / 독해보이는 선배 3위 / 브레인순위 꼴찌 ㅡㅡ / 탐관오리같은 사람 설문 뒤에서 2등 / 멘토링 끼지도 못함

• 기타하고픈말: 이게 뭔 뻘짓??? / 잘 부탁함 / 놀아주세요 / 추천과 댓글은 기본중 기본입니다... / 클로킹 마스터... 절대 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