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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앞에 도착했다.
막상 벨을 누르려고하니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뛴다.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띵동."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다시한번
"띵동."
쥐죽은듯이 조용한 침묵만이 내주위를 맴돌고있다.
"안에 아무도 안계세요?"
대답이 없다.
다시한번 문넘어로 소리를 쳐본다.
"제가 친구를좀 만나려고 왔거든요!"
이때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너 어디야 지금 동아리방에 누가 너 찾아왔는데"
"저 지금 속촌데요"
"이분들도 속초에서 오셨다고 그러던데? 너 올때까지 기다리시겠데"
속초에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친가, 외가쪽도 모두 춘천에 살고있다.
곰곰이 생각한다.
속초에... 아는사람...
머릿속을 스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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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계속.
막상 벨을 누르려고하니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뛴다.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띵동."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다시한번
"띵동."
쥐죽은듯이 조용한 침묵만이 내주위를 맴돌고있다.
"안에 아무도 안계세요?"
대답이 없다.
다시한번 문넘어로 소리를 쳐본다.
"제가 친구를좀 만나려고 왔거든요!"
이때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너 어디야 지금 동아리방에 누가 너 찾아왔는데"
"저 지금 속촌데요"
"이분들도 속초에서 오셨다고 그러던데? 너 올때까지 기다리시겠데"
속초에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친가, 외가쪽도 모두 춘천에 살고있다.
곰곰이 생각한다.
속초에... 아는사람...
머릿속을 스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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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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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올라온 광훈교 춘천지부장 및 부장들
이들은 광적인 신앙으로 지역 연령 성별을 무시하고
포교활동을 펼친다
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저 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