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우리는 이곳을 그렇게 부른다.
이곳에는 총 2436그루의 나무로 이루어진 작은 숲과 지하 400미터 밑에서 퍼내는 물을 정수하는 정수시설을 중심으로 작은 돔 형태의 방위 도시다. 이곳에는 24674명이 살아가고 있었으며 1000명의 상비군이 주둔하고 있었다.
2012년 우주에서 여러개의 운석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다. 운석들은 지구의 축을 몇미터나 움직이게 만들었고 지구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세계 곳곳에서는 지진이 일기 시작했다. 각지역에서 시작된 지진과 해일 그리고 화산폭발은 지구를 한순간에 황무지로 변화시켰다. 다행이 빙하기는 찾아오지 않았다. 화산재로 인한 암흑기도 부분적이어서 사람들은 희망을 가질수 있었다.
자연에 재해에 안심한 사람들을 찾은건 사람에 의해 활용되던 핵에 의한 인재였다. 지진과 해일, 화산활동으로 불완전해진 핵시설들이 폭발하면서 세계는 다시 한번 낙진과 방사능에 공포를 가졌다.
천재와 인재로 인해 피폐해진 사람들에게는 다시 한번 인재가 덮쳤다. 연구시설과 군시설에 보관되었던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이 퍼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무력했다. 아버지는 먹을수 있는 물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섰고 어머니는 가족을 먹이기 위해 음식을 찾았다. 아이는 열에 시달렸고 노인은 기력을 잃었다. 이미 국가와 기업들은 기능을 상실했고 사람들은 무리를 짓기 시작했다. 무력을 가진자들을 중심으로 단체가 생기고 선을 그었다.
양구채박사와 안기한소장을 중심으로 모인 유토피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제는 변해버린 지형에서 오염되지 않은 숲을 찾아 깨끗한 공기를 확보한 양박사는 근처에 사람들을 모았고 마침 근처에서 군을 통제해 주민들을 안정시키던 안소장을 만났고 기술자들을 통해 수자원을 확보했다. 방사능으로 오염되거나 운석을 통해 우주에서 온 이질적 존재들로부터 주민들을 지킬수 있는 군사력이 안소장에게는 있었다. 자연스래 사람들이 모였고 자원과 기술진이 모였다. 그렇게 유토피아는 시작되었다.
2030년 유토피아는 4개의 위성도시를 가지고 있었다. 5개의 길드와 동맹을 맺고 있었다.
나는 팽위얀대령이 이끄는 사자 전투부대에 배속된 328전투전차대에 소속되어 있는 근접전투병이다.
18년간 참 많은 것이 변했다. 우리주위에는 괴물이라 불리울 생명체들이 너무도 많았고 더이상 인간은 먹이사슬의 상위존재가 아닌 중간계층이 되어 버렸다.
우리는 오늘도 우리의 안전을 위해 전선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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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전차대는 보통 지휘전차 한대와 배속전차 3대로 이루어졌다.
지휘전차 : 전차장(위관급), 지휘통신병, 탐지병2명, 의무병, 운전병2명, 기술병2명, 포격지원병2명 총 11명
배속전차 : 전차병(부사관), 배속통신병, 의무병, 운전병, 근접전투병5명, 포격지원병4명 총 13명 전체 50명
전차배 분류
수송전차대 : 수송업무 위주로 약한 방호력과 적은 군사력을 가졌다.
탐사전차대 : 탐사업무를 위주로 하며 장거리임무가 많다.
전투전차대 : 가장 기본적 전차의 형태다.
전략전차대 : 전략무기를 착용하여 느리고 운항거리가 적지만 절대적이다.

계열 근접전투, 포격지원, 전투보조
전투보조 : 통신/상황, 의료, 기술/운전
근접전투 : 투사, 무사, 방사, 총사
포격지원 : 총포병, 화기병, 속사수, 에스퍼
전투보조
통신 : 일정거리 이상의 파티원 혹은 휘하파티와의 파티글을 전송할수 있다. 대규모 포격지원을 요청할수 있다.
상황 : 전투의 전체적 상황을 볼 수 있다. 몹의 피, 아군의 에드포인트, 위험지역, 아군의 전체적 위치
의료 : 아군의 부상을 치료하며 각성제투여로 아군의 능력을 올릴수 있다.
기술 : 전장에서의 장비의 수리 및 공구의 수리로 전장을 유리하게 이끌ㅇ 간다.
운전 : 아군의 이동을 담당하는 운전수(꼭 유저일 필요는 없음)
근접전투
투사 : 전투를 위해 태어난 신체강화인간. 가족을 위해 평범한 신체를 포기한 그들은 강화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고통받고 있다.
무사 : 무예인들은 이제 예를 버렸다. 그들은 다시 투를 강화했고 이제 무투가들은 전장에 중심에 서있다.
방사 : 에스퍼의 일종이다 몸 주위에 기벽을 생성해 모든것을 방어한다.
총사 : 총사들은 적의 갑주를 파괴할 파괴력과 기동성을 위해 사거리와 반동을 포기했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앞에 있다.
포격지원
총포병 : 장거리 전투의 핵심인 총포병은 가장 기본적인 병과로서 적을 위협한다.
화기병 : 중장형의 무거운 총기류를 담당하는 화기병이 있기에 아군은 언제나 든든하다.
속사수 : 빠른 기동력과 견제를 담당하는 속사수들은 부족한 파괴력을 위해 고폭탄을 장착한 강화석궁을 찾기 시작했다.
에스퍼 : 그들은 방사능과 이상기류에 희생된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힘은 그 희생을 보상해주고 있다.




이걸 마크로 만드실 예정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