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가의 민심은 일본원조에 대해 긍정적이기에 이런글을 쓰기에는 약간의 부담이 있지만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주제를 꺼냈습니다.
우리의 한류스타들과 기업들은 큰 금액의 기부금을 일본에 전했습니다.
정말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기부라는 문화자체는 정말 정착되고 선도되어야할 우리의 큰 정신적 가치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세계적 경제 국가인만큼 돈은 넘치고 있습니다. 중미 남미의 일부 국가는 일본의 자금에 좌우되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는 유신당시 40조엔을 넘는 금액을 차관으로 빌려와 아직도 다 갚지 못한 상태입니다.
또한 CJ에서 추진했던 식료품을 구원품으로 보내기로 한것을 일본은 거부했습니다. 일본정부는 한국의 식품보다는 일본의 식품을 원했습니다.
약간의 부정적 의견과 여러 부정적 일은 현재 일본우호와 지금의 대세적 의견에 묻혀 전혀 말도 못 꺼내고 있습니다.
저의 대체적 의견은 현재 일본의 구호는 약간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붕산, 요오드등 방사능관련품과 구호품을 보내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하지만 경제대국에 달러를 보내는것은 아니라 생각이 되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금 기부는 우리내 이웃에게는 봐야 백만단위 혹은 십만단위 밖에 모이지 않았습니다.
자연적 재해라 해도 이런 기부정신은 약간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보며 일본에 대한 현금원조보다는 구호품원조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분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적국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도와주는게 사람으로서의 도리겠지..
하지만 저도 달러보단 역시 구호물품 위주로 도와주는게 낫지 않나 싶음..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도와주어야 하는게 맞는거겠지만, 자국민을 구하는게 먼저이지 않나 싶네요. 일본에 있는 우리 교민들 먼저 안전하게 데려오고나서 일본을 도와주어도 늦지 않을것같은데. 너무 방치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식료품을 지원해준다고 그랬는데 일본에서 우리나라 식료품의 안전을 믿을 수 없어서 거부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쪽에서 거부했는데 굳이 도와주어야 하나, 이런생각도 드네요. 일본같이 경제대국인 나라에 이제 겨우 스스로 걷기시작한 우리나라에서 큰 돈을 기부하는것도 좀 아닌것도 같고. 어떤 기사의 베플처럼 옆집에서 불났다고 우리집 전세금 탈탈 털어서 도와주는 꼴 인것도 같고.
정부에선 좀 적당히 적정선을 지켜서 일본에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구제역이 일어났을때도 이러한 지원도 안해줬던것 같은데 ㅋㅋㅋ
요즘은 그런것들 뿐만아니라 가장큰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일본의 왜곡된 교과서 아니겟습니까?
저는 정말 의문인게 그렇게 당하고도 원조를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일단은 빚을 지더라도 받아야 우리나라도 무안하지 않고
일본도 일단은 숨을 돌리지 안겠습니까? 그렇게 원조를 거절하고 나서 어떻게 왜곡 교과서 발행을 순순히 통과 시킬 수가 잇읍니까 ㅡㅡ
정말 그놈들이 피도 눈물도 없는 민족이라는 사실을 이번 사례를 통해 뼈쏙 깊숙이 새기게 된것 같습니다.
아무리 원조는 원조고 잘못은 잘못이지만 서도 이번사태에 대해선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순순히 원조하란대로하고 왜곡교과서 발행을 눈으로만 지켜보는 사태가 이어진다면 진짜 머지않아 독도에서 일본인들이 고기를 잡고 집지어 사는 사태가 벌어질수 잇다고 저는 생각해요.
고로 저는 이번사태를 좀더 철저한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볼때 일본에대한 우리나라의 원조를 끊어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좋아서 그렇지 우리나라의 몇몇 국민들은 일본 국민과 같은 아시아 대륙에 속해잇는것 자체를 눈엣가시로 여기시는 분도 많거든요
물론 일본인들이 무슨 죄가 잇겟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머리에 명령대로 순순히 따라간 것밖엔 한것이 없을것인데..
그렇지만 정말 우리나라 그리고 이 아시아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이젠 조금은 냉정해질 필요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형이 1억7천만짜리 컴퓨터를 저에게 기부하신다면 제가 2천만원을 일본에 기부할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