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자게에 들렸네효

오늘은 아침부터 꼬이는 바람에 조낸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꾹 참고

소리만 질렀네효 ^^

35분동안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대장정을 시작하려는데 자전거 바퀴를보니

어떤 개념을 밥말아먹은 쇼끼가 바퀴바람 막아놓는 고무를 앞뒤로 다 빼갔네효^^

얼마나 집안이 어려웠으면 저런걸 빼갈까 하는생각에 눈물을 흘릴새도 없이

지각할까봐 택시비로 4000원이나 날렸네효

상쾌한 기분을 뒤로하고 산행을 준비하려는데 같이 일하는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네효. 오늘 늦게출발한다고 천천히 오라고.. ^^

버스타면 950면 충분히가는 걸 괜히 혼자 아침에 오바해서 4000원썼네효

산속에 올라가서 모기한테 2방물리고 내려오는길에 그동네 아저씨가 개잡는

모습을 목격했네효.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못보여줘서 아쉽네효

개를 삶아서 토막을 낸후에 찬물로 씻고있었는데 개 머리가 노란색이었네효

돼지머리는 먹는데 개머리도 먹을까? 라는 잡생각만하다가 사진을 못찍었네효

죄송해효 ^^

생각난김에 개고기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효 같이 가고 싶으신분 리플다세효

가까우면서도 맛있게 하는집으로 가효

아 잡설이 길어졌네효

사실 전 내일 비가오면 집에서 논답니다 ^^

psp살돈은 벌었고 4년만에 새신발을 살 기쁜생각에 힘든줄도 모르고 일하고

있네효 ^^

수능끝나고 샀던 신발들을 아직도 신고 다니고 있네효

그럼 다들 남은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다가올 하루도 힘차게 보내셨으면 하네효

며칠전에 상상플러스에서 이적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마지막 멘트

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효.

"꽉 잡으세효. 꿈도.. 내일도.."

여러분도 모두 꽉 잡으셨으면 좋겠네효.

마치면서..

포카리스웨트 먹은거 생각하니까 저번에 호성이쇼끼가 써니텐에 구멍뚫어놔서

내 남방에 조낸 흘른거 생각난다.

이새꺄 그런거 흘리면 난 엄마한테 조낸 혼난단 말이야!

호성이 이쇼끼.. 갑자기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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