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뻘글몇개와 리플을 달긴했지만,
우리 홈페이지가 점점 디씨인사이드처럼 변해가는게 느껴지고있습니다.
제가 블렌딩에 이번에 들어와서 잘 모르는 것도 있지만
지난 흔적들을 봤으때 작년만해도 유익한 글들 많이 올라왔던것 같더군요.
홈페이지는 졸업생-선배-후배들과 편하게 이야기할수있는 대화의 창인만큼
앞으로 뻘글은 좀 주의합시다. (리플까지는 뭐라고 안하겠지만)
홈페이지는 우리만 사용하는게 아니라는거 다시한번 생각합시다.
모두들 느꼈다시피 최근 글의 리플들을보면 뻘글 그만 올리라는 내용이 꽤 있습니다.
저는 블렌딩이란 사이트가 블렌딩 회원 모두가 홈페이지에 올때마다 즐겁게 이야기 할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신입생이라 이런글은 별로 설득력이 없겠지만,
앞으로 같이 지낼 블렌딩 회원이라면 제글을 이해해줄거라 믿습니다.
(블렌딩은 역사가 깊어 많은 졸업생들이 계시지만, 블렌딩게시판은 재학생들이 만들어 가는곳입니다.
앞으로도 졸업한 선배님들이 후배님들보고싶어서, 혹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들리는경우가 생길겁니다.
우리만 이용하는곳이 아니라는것. 모두 인지합시다.)

나도 너무 하지말라는식으로 썼네.
자다 일어나고 밥먹으면서 쓴거라... 미안;;
나도 강압적인걸 원하지는 않지만 벌써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라
이런글이 올라와야하는 필요성을 느꼈거든..
글의 의도는 무조건 아니라는것보단 포인트를 위한 글들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이었어.
지금보면 뻘글올리는사람 몇명 없으니 모두에게 해당하는글은 아니겠지만
회장말대로 적절한 수준의 글정도만 올라왔으면 좋겠네..
홈페이지 활성화는 내가봐도 활기차고 좋다 ㅋㅋ ...(나까지 리플달아버렸ㄴ...)
저는 이의견에는 반대합니다...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특히 작년에는 약간의 제제만있었을뿐인데 홈페이지가 완전 정지되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암흑기가 다시오지안았으면...ㅋ
매우 자각성 있는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
졸업생들이 왠만해선 글을 안쓰니까 제가 의견을 좀 보태도록 하죠 :)
영삼군과 회장님의 말이 모두 맞는 것 같습니다.
졸업생의 입장에서는,, 활성화가 되니 후배들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고, 왠지 내가 일궈놓은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를 보는기분(잉??)이 들어 기쁩니다. 대신 함께 글을 섞으며 놀기에는 뻘쭘한 기분은 있네요 (마치 어린애가 먹는 쵸코파이를 나도 먹고싶다며 같이 먹자는 기분?)
이건 졸업생들의 참여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여러분들이 잘 조율하겠죠~~!!!
다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동아리의 본업인 "게임제작"에도 열정을 불태웠으면~ 하는 것입니다.
동아리의 진정한 암흑기란, 동아리의 본업에 소홀할 때 오는 것이라서요.
아무쪼록, 놀 때도 잘 놀고, 할 때도 잘 하는 blending 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습니다~ 여러분~!!!)




리플 달지 말라고 하셔서 좀 걸리지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지금 게시판은 제 의도대로 되어 다행이라는 마음 이었습니다.
일단 자게는 뻘글을 올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수준은 주관적이기에 적절한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겠지만요...
저는 오히려 자게에 올라오는 "유용한 글" 을 어떻게 모아 놓고, 또 그런곳에 "유용한 글"이 올라오게 할까를 생각하던 참이였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예절을 지키는 범위에서 자게는 자게라고 생각합니다.
회의때 시간이나면 좀더 의논해보죠!!
아무튼 이렇게 블렌딩을 사랑하고 관심가져주시는 03이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