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국립대 평가 하위 15% 포함
학교측 “평가방식 문제점 등 교과부에 이의 제기”
강원대가 정부의 국립대 평가에서 정원 1만명 이상 국립대 중 하위 15%에 포함돼 초비상에 걸렸다.
12일 강원대에 따르면 최근 대학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정원 1만명 이상 국립대 12곳 중 하위 15%에 포함된 것으로 나왔다. 대학본부는 교과부에 평가방식의 문제점 등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최근 발표된`2012학년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평가와 같은 취지로 국립대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는23일 발표되며 최종 선정시 학과 통폐합과 정원감축등이 실시된다. 무엇보다 지역거점국립대의 위상에 타격을 입을 수 있어 강원대는 교과부에 적극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강원대의 발목을 잡은 지표는 `재학생 충원율'이다.
대학 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강원대 춘천캠퍼스의 재학생 충원율은 110.1%이며, 삼척캠퍼스가 89.6%로 전국 국립대 중 최하위권으로 합산 수치가 99.85%로 내려갔다.
강원대는 삼척캠퍼스가 산업대에서 4년제로 전환되면서 신설학과는 군입대 휴학생이 아직 학교에 복학하지 않고 있다는 점등을 해명하고 있다.
그러나 춘천캠퍼스는 2006년 통합 이후 별다른 효과도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개교 이래 최대 위기를 떠안게 된데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어느때 보다 높다. 통합 개교를 승인한 교과부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재학생 충원율 반영비율이 30%로 전체 9개 평가 지표 중 가장 높은데 대한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불과 4개월 전 발표된 정부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강원대는 지원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돼 62억원을 지원받았다.
이 평가에서는 재학생 충원율 지표 반영비율이 20% 이었다. 평가방식에 따라 똑같은 대학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 것은 평가 신뢰도와 실효성에 문제점을 던지고 있다.
강원대 관계자는 “2006년 국립대 통합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며“대학이 그동안 지표개선을 위해 쏟은 노력과 평가방식의 문제를 교과부에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캠만 보더라도 낮은데 삼척캠이 전국 국립대 최하위권이네요..
우리 대학은 설마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ㅋ...
왠지 이걸보니 부실대학에도 속해있을 것 같군요....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는 수업 열심히하고 논문 많이쓰고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하면 됨. 당장 바뀌는건 아니지만 ㅠㅠ
공부를 열심히한다는게 학점 잘맞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연구하듯이 공부를 해야지. 대학(大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