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9시에 랩미팅을 끝내고
부랴부랴 버스스탑으로 출발.

이건 뭐. 버스는 보이지 않아 -_-
어렵게 버스에 승차하여
아름다운 다리,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어느새 위도입구, 사람들이 주루룩 내리는 틈에나도 따라 내렸다.

응??? 좀 이상한데??

일단 걸어보자. 타는 데가 잇었는데!! 옛날에는 ...
결국 인근 식당에 길을 물었다 -ㅁ- 아까 처음본 그 다리로 가란다. 헐

어찌어찌해서 겨우 찾은 블렌딩 무리. 오우 반갑다 ㅋㅋ

인사들 하고, 자리에 앉아 슬그머니 고기를 집어먹기 시작했다.
바람이 불어 잘 익지 않았다.
먹기만 하니 재미가 없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나온 한마디
"복불복"
..................!!!

오 재밌는데~~
참고로 우리 팀(내지는 조)에서 나온 통계, [ 게스트를 제외한 고정멤버 ]
1. 고기 6개
2. 마늘 6개
3. 고추 6개

나 고기 6개 먹엇어. 햄버거니 -_-;;

그렇게 밥을 다 먹고나서 뭐 햇더라.
수건돌리기 햇나. 수건돌리기는 그냥 구실이고, 사실은 즐기는 건데 ㅋㅋ
여기서 아웃한 사람도 잇지 아마. ㅋㅋ

사실 음료수 복불복은 좀 뭔가 확 와닿지 않았던 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불복의 매력은

"누구든지 걸릴수 있다"
"나만 아니면 돼"
"누구하나 죽어보자"

뭐 이런데 있는데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중에 스리슬쩍 시작된 장기자랑 ㅋㅋㅋㅋ
후 -_-
미안해 얘들아, 형이 텔미춤을 아직도 못외웠어 ㄷㄷㄷ

준호가 이상한 문제들로 열심히 준비한 오엑스 게임도 재밌었고 ㅋㅋ
-_-^

그렇게 소풍이 막을 내리고, 우리는 다시 복귀를 위한 버스스탑으로.
여기서 부터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다!! (coming soon! 응??)

하여튼, 엄청 기다린 후, 익숙한 거리에 버스를 내렸다.
뒷풀이를 가기로 했는데, 동방서 잠이들어서 못가게 되고... 이런.......

뭐 종합적으로, 즐거운 소풍이었다.

----------- 수고하신 분들--------------
김남균
이준호
최선화
노정재
오태원
그리고
.......
바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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