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봄이 되었습니다 ㅠㅠ

얼마전까지 겨울 잠바 입고 다녔는데 (ㄷㄷㄷ)

이제 조금 있으면 황사가 오고 ㅡㅡ (벌써 왔나..ㅡㅡㅋ)

그리고 조금 더 있으면 여름이 옵니다.

참고로 춘천에는 봄이 거의 없습니다.  쩜쩜쩜 (재학생들은 모두 알다시피..응?)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면서 지내고 있나요??

저는 대학원에 와서 나름 적응중입니다.  몸은 하난데 맡은건 이거저거.. 여러가지가 되놔서

매우 바쁘군요 ㅡㅡ (놀거 놀고 술도 마시지만)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점점 바빠집니다. 전공도 어려워지고 점점 인생이 진지해지기 때문이죠.

이렇게 나이가 드니까 후회가 되는게, 저는 가장 큰게 해외 여행을 못해본 것입니다. ㅠㅠ

사실 기회가 있었긴 했지만 그 때는 용기가 없었는지 생각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_-;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모든지 많이 해보시고 꿈도 크게 가지시라는 겁니다.

어차피 사람은 자기가 못해본거에 대해서 아쉬움을 갖지 않겠습니까?

알바도 해보고 여행도 해보고 연애도 해보고 .. 다 해보세요~ㅋ (그렇다고 공부 제껴놓지 마시고..)

여러분은 그래도 저보다는 젊잖아요?? (용우형 빼고 -_-;;)

그래서 나중에 쉴틈 없이 바쁠 때, 저처럼

"이거 저거 못해봤는데.. 시간이 없네"  이런 푸념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ㅡ'

저는 천상 논문이나 잘 쓰고 해서 해외에 나가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 ^ (겸사 겸사..-_-)

봄도 오고 해서, 시작하는 기분으로 적어봤습니다. (삼천포...ㄷㄷ)

선배 좋은게 뭐겠습니까. 이런 이야기 한 번 해줄 수 있는 거죠. ㅋㅋ

지금은 느끼지 못하는 거지만, 그래도 느끼는 바가 있는 후배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세미나 준비로 밤새야 하는 참으로아름다운 밤입니다. (이런 젠장!!)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01' 기장, 02년 회장, 지금은 그냥 마이너스 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