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가 어떤 필요에 의해서(무슨 무슨 아이템을 사려고) 어떤 사람을 친구추가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내가 이사람을 왜 친추했지?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거죠.

어때 친추에(혹은 친구에) 태그를 달아놓으면 마우스를 샥~ 하고 갖다대어서
그 태그를 읽어보는거죠.
그럼 내가 왜 이 사람은 친추했는지 쉽게 알수 있을텐데.

내가 지금 말하는 이 기능이 구현된 게임이 있나요?
없으면 이거 괜찮지 않나요?

개념을 확대해서, 꼭 친추에만 태그를 다는것이 아니라.
내가 행동하고 하는  행위, 혹은 물건 등등에 모두 태그를 붙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애착이 많이 많이 갈 거 같군요.

예를 들어, [몽둥이]라는 아이템을 입수했다고 할때, 태깅을 해놓는 거죠.
[몽둥이]-(8시에 술먹으면서 고블린 잡아서 얻은 것) 따위로.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