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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를 먼저 보내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먼저 인성병원 앞으로 갔드랬지...
버스를 타려고...
다들 MT를 기대 하는 탓인지..
내가 분명 버스 시간을 제대로 알고...
아직 안온게 확실하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버스 지나간게 아니냐고... 갈구던
정재, 상헌, 성호, 종우, 치문형..
이제 올때 됐다고.. 했는데도 안 오는 버스때문에..
의심은 더욱 증폭됐었다는...
결국은 5분 후쯤에 도착하긴 했지만..
차가 늦게 오는 바람에 나는
"바보 회장 때문에 MT 늦게 가서 못놀았다...."
라는 소문이 동아리 홈페이지 내에 쫘악 돌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남몰래 식은 땀만 흘리고 있었어..
버스 안....
뭐 이렇게 놀러가는 사람이 많던지..
버스는 이미 차있어서...
앉을 곳도 없었고...
피곤한 나는 서서.. 가끔 졸고 있었다...
사실... MT 날 새벽까지 술을 먹은 나로서는..
힘든게 당연한 것이었고...
자리가 생긴 즉시..
나는 허리 아픈 정재를 쌩까고..
앉아 졸기를 시작했다지..
뭐....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내 자리를 종우가 빼았아 간거 빼고는..
별 특이 한 점이 없었어...
우리가 도착한 곳은 별님 달님 팬션...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것은..
그 안에서 자고 있던 06학번의 고른 숨소리..
다른 녀석들은 이미 물가에서 놀구 있기에..
우리도 군소리 안하고 옷갈아 입고.. 바로 ㄱㄳ 했드랬지..
거기서 치문이 형은...
음....
이 사람이 MT 안 왔으면... 우쨌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시더만...
우아한 허리 움직임을 보여주는 평형...
그리고... 배째라는 듯한 배형....
무엇보다도.. 쫘악 달라 붙어.. 몸매를 고스라니 보여주는.. 흰색 티.... ㅋㅋㅋㅋㅋㅋ
뭐.. 나머지 녀석들은 물속에서 잘 노는 듯 싶었지만..
상헌 이랑 정재는 어디로 튀었는지 볼수가 없었어...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말야.
와 사람들 많드만..
치문이 형이 개인 적으로 아는 일행 4명과...
또 우리과 07 MT 장소도... 같은 곳...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 몇몇..
우리가 노는 곳은... 완전 해운대 바닷가를 뺨칠 정도로 사람이 미어졌지..
하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고..
튜브를 빌려 놀기 시작했어...
무엇보다도... 백미는 튜브릴레이..
앞에.. 자기네 학번들끼리 MT온 07들의 장애물을 뚫고...
폭포를 찍고 돌아오는 릴레이를 하는 것이지..
안회장이 순간적으로 생각해낸 것 치고는 재밌는 놀이였어..
어짜피 다 아는 녀석이니까.. 안회장네 편은 쉽게 이길 수 있었지..
장애물 격인 07학번 녀석들이...
김회장편은 잡고... 안회장편은 밀어주는 식으로..
학생회장 김회장보다 동아리 회장 안회장 말을 잘 듣더라고..
그나저나... 물에서... 앞으로 못나가던 녀석들... 웃겼어..
특히 종우!! ㅋㅋㅋ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지..
1시간인가 2시간인가를 물속에서 놀은....
우리는... 힘들어서..
쉬기로 했어..
하지만 그날의 물놀이는 끝이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지.. ㅋ
샤워를 마친 우리들은..
공을 빌려와 족구를 하기로 했지..
족구를 2번째 하는 나로서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금새 나는 감을 잡았고...
드디어.... 이번 엠티의 자랑거리중 하나인..
코믹 족구 대전, 또는 웃찾사, 개콘 족구... 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어...
헛발질은 기본...
자기가 찬공이 얼굴에 맞지 않나, 찬공을 오른손으로 치는 것도 있고..
족구임에도 불구하고.. 볼을 발야구 차듯 하는 것..
아.. 보지 못하면.. 다 이해 못했겠지만....
직접 한 사람들은 안 웃을 틈이 없었다지...
그 와중에 안 회장의 예술리시브도 있었어...
덕분에 안 회장 편인 상헌이가. 그 예술적 장면에 감격해서..
헛발질을 한 사건도 있었지..
그 다음 시간은 고스톱 시간이었어..
고스톱을 패맞추기로 아는 나는..
남균이를 도발하는 등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듯한 행동???)
대담함으로... 블렌딩 고스톱 타짜들의 세계에.. 데뷔를 했지...
종우 말로는 언제 내가 배운적이 있다고 하는데 술먹고 배워서 기억이 없었어... ㄷㄷ
밥을 먹을 때가 지났지만...
아직 도착 못한 일행이 있어서..
예정보다.. 2시간 30분이나 늦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
그것도 삼겹살을.. ㅠㅠ 다 배고파 죽을 뻔했지...
준호, 선화, 미영, 서희, 윤수, 동민.... ㅡㅡ
두고 봐... 아직 나는 안 끝났어..
고기를 먹는 06, 07 녀석들의 엄청난 속도는....
고기를 굽는 02, 03을 놀라게 했지...
굽는 시간은 생각도 안 하고 빨리 달라고 하는 저 무개념이란.. ㅡㅡ 흥
거기다가 천천히 술과 함께 먹으라는 말도... 무시하는 모습이란... 아. 놔...
암튼 이런 저런 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인 술자리가 시작되었지...
주.루.마.블!!! made by 정재, 상헌.. ㄷㄷㄷㄷ
공대 6호관을 포함해 학교가 배경이 된 게임은..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게임이었어..
특히나.. 베타테스터(서희, 미영, 선화)를 이용한 밸런스 조정은...
얘들을 보내는 초석이 되었지..................
그리하여 얘들은 알딸딸한 상태가 되어..
조별 술자리(였던거 같기도....)를 하게 된거야..
특별한 일 없이... 술마시던.. 우리는.......
더이상 기억이 없었어.... ㅠㅠ
우리는 택시를 타고 먼저 인성병원 앞으로 갔드랬지...
버스를 타려고...
다들 MT를 기대 하는 탓인지..
내가 분명 버스 시간을 제대로 알고...
아직 안온게 확실하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버스 지나간게 아니냐고... 갈구던
정재, 상헌, 성호, 종우, 치문형..
이제 올때 됐다고.. 했는데도 안 오는 버스때문에..
의심은 더욱 증폭됐었다는...
결국은 5분 후쯤에 도착하긴 했지만..
차가 늦게 오는 바람에 나는
"바보 회장 때문에 MT 늦게 가서 못놀았다...."
라는 소문이 동아리 홈페이지 내에 쫘악 돌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남몰래 식은 땀만 흘리고 있었어..
버스 안....
뭐 이렇게 놀러가는 사람이 많던지..
버스는 이미 차있어서...
앉을 곳도 없었고...
피곤한 나는 서서.. 가끔 졸고 있었다...
사실... MT 날 새벽까지 술을 먹은 나로서는..
힘든게 당연한 것이었고...
자리가 생긴 즉시..
나는 허리 아픈 정재를 쌩까고..
앉아 졸기를 시작했다지..
뭐....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내 자리를 종우가 빼았아 간거 빼고는..
별 특이 한 점이 없었어...
우리가 도착한 곳은 별님 달님 팬션...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것은..
그 안에서 자고 있던 06학번의 고른 숨소리..
다른 녀석들은 이미 물가에서 놀구 있기에..
우리도 군소리 안하고 옷갈아 입고.. 바로 ㄱㄳ 했드랬지..
거기서 치문이 형은...
음....
이 사람이 MT 안 왔으면... 우쨌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시더만...
우아한 허리 움직임을 보여주는 평형...
그리고... 배째라는 듯한 배형....
무엇보다도.. 쫘악 달라 붙어.. 몸매를 고스라니 보여주는.. 흰색 티.... ㅋㅋㅋㅋㅋㅋ
뭐.. 나머지 녀석들은 물속에서 잘 노는 듯 싶었지만..
상헌 이랑 정재는 어디로 튀었는지 볼수가 없었어...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말야.
와 사람들 많드만..
치문이 형이 개인 적으로 아는 일행 4명과...
또 우리과 07 MT 장소도... 같은 곳...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 몇몇..
우리가 노는 곳은... 완전 해운대 바닷가를 뺨칠 정도로 사람이 미어졌지..
하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고..
튜브를 빌려 놀기 시작했어...
무엇보다도... 백미는 튜브릴레이..
앞에.. 자기네 학번들끼리 MT온 07들의 장애물을 뚫고...
폭포를 찍고 돌아오는 릴레이를 하는 것이지..
안회장이 순간적으로 생각해낸 것 치고는 재밌는 놀이였어..
어짜피 다 아는 녀석이니까.. 안회장네 편은 쉽게 이길 수 있었지..
장애물 격인 07학번 녀석들이...
김회장편은 잡고... 안회장편은 밀어주는 식으로..
학생회장 김회장보다 동아리 회장 안회장 말을 잘 듣더라고..
그나저나... 물에서... 앞으로 못나가던 녀석들... 웃겼어..
특히 종우!! ㅋㅋㅋ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지..
1시간인가 2시간인가를 물속에서 놀은....
우리는... 힘들어서..
쉬기로 했어..
하지만 그날의 물놀이는 끝이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지.. ㅋ
샤워를 마친 우리들은..
공을 빌려와 족구를 하기로 했지..
족구를 2번째 하는 나로서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금새 나는 감을 잡았고...
드디어.... 이번 엠티의 자랑거리중 하나인..
코믹 족구 대전, 또는 웃찾사, 개콘 족구... 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어...
헛발질은 기본...
자기가 찬공이 얼굴에 맞지 않나, 찬공을 오른손으로 치는 것도 있고..
족구임에도 불구하고.. 볼을 발야구 차듯 하는 것..
아.. 보지 못하면.. 다 이해 못했겠지만....
직접 한 사람들은 안 웃을 틈이 없었다지...
그 와중에 안 회장의 예술리시브도 있었어...
덕분에 안 회장 편인 상헌이가. 그 예술적 장면에 감격해서..
헛발질을 한 사건도 있었지..
그 다음 시간은 고스톱 시간이었어..
고스톱을 패맞추기로 아는 나는..
남균이를 도발하는 등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듯한 행동???)
대담함으로... 블렌딩 고스톱 타짜들의 세계에.. 데뷔를 했지...
종우 말로는 언제 내가 배운적이 있다고 하는데 술먹고 배워서 기억이 없었어... ㄷㄷ
밥을 먹을 때가 지났지만...
아직 도착 못한 일행이 있어서..
예정보다.. 2시간 30분이나 늦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
그것도 삼겹살을.. ㅠㅠ 다 배고파 죽을 뻔했지...
준호, 선화, 미영, 서희, 윤수, 동민.... ㅡㅡ
두고 봐... 아직 나는 안 끝났어..
고기를 먹는 06, 07 녀석들의 엄청난 속도는....
고기를 굽는 02, 03을 놀라게 했지...
굽는 시간은 생각도 안 하고 빨리 달라고 하는 저 무개념이란.. ㅡㅡ 흥
거기다가 천천히 술과 함께 먹으라는 말도... 무시하는 모습이란... 아. 놔...
암튼 이런 저런 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인 술자리가 시작되었지...
주.루.마.블!!! made by 정재, 상헌.. ㄷㄷㄷㄷ
공대 6호관을 포함해 학교가 배경이 된 게임은..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게임이었어..
특히나.. 베타테스터(서희, 미영, 선화)를 이용한 밸런스 조정은...
얘들을 보내는 초석이 되었지..................
그리하여 얘들은 알딸딸한 상태가 되어..
조별 술자리(였던거 같기도....)를 하게 된거야..
특별한 일 없이... 술마시던.. 우리는.......
더이상 기억이 없었어.... ㅠㅠ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