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엠티 2일차,,

전날과 마찬가지로 족구를 코믹? 하게 뛰고 와서

씻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어느정도 무르 익어 갈 무렵

게임을 시작했는데, 소주뚜껑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게임 이었다.

병뚜껑따기(이하 황비홍) 과 업&다운을 번갈아 가면서 하게 되었다.

4테이블로 나눠서 진행한 게임은 점점 테이블간의 싸움으로 변화 되었는데

도망가는 안회장을 중심으로 한 1테이블

협공하려다 술먹는 성호네 2테이블

요리조리 머리만 쓴 종우형 3테이블

그리고,, 안습 4테이블,,

이때까지만 해도 그 같은 일이 벌어 질 거라곤 상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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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호: 1!!!!!!!!!!!!!!!!!!!!!!!!!!!!!!!!!!!!!!!!!!!!!!!!!


그때 내 기분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다.

p.s. 욱해서 던진 1번 뚜껑은 선화 머리에 맞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내용을 잘모르시는 분들은 나 몰라라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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