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가쪽 친지분이 결혼을 하셔서 강원예식장을 갔었어요
예전에 우송이오빠가 알바를 하신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설마 지금도 하시겠어 ? 하고 얘기는 따로 안드리고 가게되었죠
3층식당으로 들어섰는데
종선이오빠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길래
인사를 드리고 맛있게 점심을 먹고있었어요
그런데 2층에 계신다던 우송이오빠가 올라오신거에요
전 너무 반가운마음에 활짝웃으며 안녕하세요 라고 했는데
우송이오빤 절 보자마자 다짜고짜 욕을 하시는거에요
옆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저친구도 너 선배니 ?" 이러시길래
"네 어머니...." 라고 한순간...........
갑자기 우송이오빠가 어머니 얼굴을 한번 보더니 도망을 치시는거에요
어머니도 함께 온지 모르고 욕을 하셨다가 당황을 하셨나봐요 아마도
욕을 하고 도망치는 우송이오빠의 뒷모습은
그동안 블렌딩게시판에서 당당하게 저를 까시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마치 빚에 쫓겨 도망을 가시는것만같은............아 안습
사실 이글 두번째 쓰는건데
처음 쓸때 실제 저에게 하신욕도 같이 썼다가 날라가 버렸네효




오빠도 결국엔 온라인최강자였단말인가요 ?
욕하고 도망치는 오빠의모습...........................
잊혀지질않네요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