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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만나면 왜 그날 아무말없이 가버렸는지 아니면 오지 않았는지를
물어보려고했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을 학교에선 찾을수 없었다.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계속 전화를 해보지만 역시 받지않는다.
동아리 모임이 있는날이라 할수없이 동아리방으로 향하지만 마음은 다른곳을
향해있다.
동아리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형들이 나에게 말을건다.
"야 어떻게 된거야? 매니저 휴학했다던데?"
"네? 그게 무슨.."
내 대답이 끝나자 회장형이 입을연다.
"내가 아까 과사무실에 잠깐 볼일이있어서 갔었는데 우리 동아리 매니저 이름으로된
휴학계가 있더라고."
머리속에 복잡해진다. 무슨일로 휴학까지 하게된걸까. 나에게 한마디 상의도없이.
"그래서 조교형한테 물어봤더니 직접내고간건 아니고 걔 언니가 대신 작성하고 갔다
던데? 무슨일때문인지는 얘기 안해주더라고. 넌 남자친구라면서 아무것도 몰랐던거야?"
오히려 아는게 이상한 일이다. 나에겐 그런 얘기는 꺼낸적 조차 없으니.
"네.. 저도 모르고있었는데.."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하나.
"형. 부탁이 하나있는데요.."
"뭔데?"
"집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집이라면 니가 더 잘아는거아냐? 맨날 데려다 줬으면서"
"아니요. 자취하는집말구요. 원래 사는 집이요. 어디사는지만 들었지 자세한 주소는
모르거든요. 한번 찾아가볼려구요."
"그래 동아리가입서에 적혀있는 주소로 한번찾아가봐. 그리고 동아리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이런일이 있으면 얘기를했어야지."
"네. 감사합니다."
바로 터미널로 갈가했지만 잠시동안 생각한다.
지금출발해도 저녁 7시는되야 도착할수있는데..
너무 늦은시간에 찾아가는건 오히려 안좋은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
일단,
하루를 더 기다린다.
내일 일찍 그녀를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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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속.
물어보려고했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을 학교에선 찾을수 없었다.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계속 전화를 해보지만 역시 받지않는다.
동아리 모임이 있는날이라 할수없이 동아리방으로 향하지만 마음은 다른곳을
향해있다.
동아리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형들이 나에게 말을건다.
"야 어떻게 된거야? 매니저 휴학했다던데?"
"네? 그게 무슨.."
내 대답이 끝나자 회장형이 입을연다.
"내가 아까 과사무실에 잠깐 볼일이있어서 갔었는데 우리 동아리 매니저 이름으로된
휴학계가 있더라고."
머리속에 복잡해진다. 무슨일로 휴학까지 하게된걸까. 나에게 한마디 상의도없이.
"그래서 조교형한테 물어봤더니 직접내고간건 아니고 걔 언니가 대신 작성하고 갔다
던데? 무슨일때문인지는 얘기 안해주더라고. 넌 남자친구라면서 아무것도 몰랐던거야?"
오히려 아는게 이상한 일이다. 나에겐 그런 얘기는 꺼낸적 조차 없으니.
"네.. 저도 모르고있었는데.."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하나.
"형. 부탁이 하나있는데요.."
"뭔데?"
"집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집이라면 니가 더 잘아는거아냐? 맨날 데려다 줬으면서"
"아니요. 자취하는집말구요. 원래 사는 집이요. 어디사는지만 들었지 자세한 주소는
모르거든요. 한번 찾아가볼려구요."
"그래 동아리가입서에 적혀있는 주소로 한번찾아가봐. 그리고 동아리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이런일이 있으면 얘기를했어야지."
"네. 감사합니다."
바로 터미널로 갈가했지만 잠시동안 생각한다.
지금출발해도 저녁 7시는되야 도착할수있는데..
너무 늦은시간에 찾아가는건 오히려 안좋은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
일단,
하루를 더 기다린다.
내일 일찍 그녀를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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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속.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주인공 : 혼자 별생각다하는 싸이코 AB형
여주인공 : 남자가 30분 동안 안오자 삐져서 휴학하고 동아리 탈퇴하는 극소심 A형
택시기사 아저씨 : 과감한 드라이빙 B형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