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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까지 명동으로 꼭 나와"
"알았어~ 이제 알바 거의 끝나가니까 쫌있다가보자"
그녀와 데이트 약속이 있는날은 언제나 설레인다.
.
.
.
.
어찌된일인지 내 다음타임 알바녀석이 안온다.
이러다가 약속시간에 늦겠다.
원래 시간에서 30분이나 지난후에 뒷타임녀석이 도착했다.
"아.. 죄송해요. 오는길에 차가 많이 막혀서."
뭐라고 왈가왈부할 시간도 없다. 약속시간에 벌써 10분이나 늦었다.
택시를타고 명동으로 향한다.
육림극장쯤 도착했을때 차가 많이 막힌다.
뛰어가는게 빠르겠다고 생각한 난 택시에서 내렸다.
"젠장. 저기있는 앰뷸런스 때문에 길이 이렇게 막힌거였구나."
온힘을 다해 그녀에게 뛰어간다.
한발짝.
그녀에게 더 가까워졌다.
======================================================
다음편에 계속.
"알았어~ 이제 알바 거의 끝나가니까 쫌있다가보자"
그녀와 데이트 약속이 있는날은 언제나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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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일인지 내 다음타임 알바녀석이 안온다.
이러다가 약속시간에 늦겠다.
원래 시간에서 30분이나 지난후에 뒷타임녀석이 도착했다.
"아.. 죄송해요. 오는길에 차가 많이 막혀서."
뭐라고 왈가왈부할 시간도 없다. 약속시간에 벌써 10분이나 늦었다.
택시를타고 명동으로 향한다.
육림극장쯤 도착했을때 차가 많이 막힌다.
뛰어가는게 빠르겠다고 생각한 난 택시에서 내렸다.
"젠장. 저기있는 앰뷸런스 때문에 길이 이렇게 막힌거였구나."
온힘을 다해 그녀에게 뛰어간다.
한발짝.
그녀에게 더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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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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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19:46:57 (*.110.144.142)
주중이라는 언급이 없으므로 그런 판단이 유력하기는 하지만 유효하다고는 볼 수 없구나!
보통은 이런 경우를 드라마로 만든다면 주인공 남자에게 관심이 있는 새로운 여자(여주인공의 친구)가 남주인공이 제때에 가지 못하게해서(고의적인 방해가 아니라 남주인공이 뿌리치지 못해서) 기다리던 여주인공이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 상태에 빠지는 건데....
그로인해 죄책감을 느끼던 둘은 어느새 서로에게 빠져들고 기억상실증인 여주인공은 3년만에 눈을 뜨지만...기억은 그때 그 상태 그대로....
보통은 이런 경우를 드라마로 만든다면 주인공 남자에게 관심이 있는 새로운 여자(여주인공의 친구)가 남주인공이 제때에 가지 못하게해서(고의적인 방해가 아니라 남주인공이 뿌리치지 못해서) 기다리던 여주인공이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 상태에 빠지는 건데....
그로인해 죄책감을 느끼던 둘은 어느새 서로에게 빠져들고 기억상실증인 여주인공은 3년만에 눈을 뜨지만...기억은 그때 그 상태 그대로....
2006.03.30 22:09:21 (*.110.144.142)
여주인공은 그때 사고를 기억 못하고 남주인공이 아직 자신의 남자 친구인걸로 기억한다.
그리하여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자주 들러서 위로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죄책감 때문인지 아니면 사랑 때문인지.......
여주인공의 친구는 여주인공이 의식이 돌아왔다고 해도 여주인공을 찾아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여주인공의 친구가 여주인공의 병실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리하여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자주 들러서 위로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죄책감 때문인지 아니면 사랑 때문인지.......
여주인공의 친구는 여주인공이 의식이 돌아왔다고 해도 여주인공을 찾아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여주인공의 친구가 여주인공의 병실을 방문하게 되는데....




원래 정확한 교대시간은 4:40분이고요
그럼 보통 8시간 정도 일한다고 생각하면
아침에 알바를 시작하는군요
이선수....수업안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