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올리면 저에게 까이던 아름다운 맆흘들..

틈만 나면 저를 공격했던 쾅훈이와 숩인이의 발로만든 합성 짜르방들..

그리고 제가 군대가기전 자료들을 누군가가 게시판에 올리면

그걸보고 재밋다고 깔깔대며 맆흘을 달던 박정민군..

그들은 다들 어디 있는 걸까요..?

사람은 죽을때가 되면 예전 생각을 많이 한다던데..

참고로 전 죽을생각 절대 없습니다.


각설하고,

어제 친구놈 때문에 '강대 라이크'란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별의별 놈들이 다있더군요.

김소영군을 좋아하는 미지의 인물부터

김보람양을 좋아하는 남궁민까지..

굉장히 아스트랄한 분위기에 저도 동조해서

사람들좀 낚았습니다.

의외로 재미있던데....................

하지만 전 추억이 살아숨쉬는 블렌딩 자게에 최선을 다할것을

여러분 앞에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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