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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자게에 글을 남기는 02학번 최우송이라고 합니다.
통합문제로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모두들 착잡할꺼라 생각됩니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기말고산데 이런기분으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시험볼수도
없잖아요?
전공과목이야 공대생이 다들 착잡하다고하지만
교양과목은 공대생들만 듣는 과목도아니고 다른과 학생들은 공부열심히해서
시험성적 잘받을텐데.. 여러분들만 찌질댈순없잖아요?
그래서 불안한 여러분들을 위해 격려의 글을 올립니다.
공대가 삼척으로 가게된다면
정말 좋은조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맑은공기와 더불어 아침마다 지저귀는 새소리에 잠을깰수도 있고
뒤에 끝없이 펼쳐진 산을 벗삼아 아침마다 등산이나 조깅도 할수있구요.
그리고 여학우들같은경우에는 아무래도 공대만 있으니까 남자들만 바글바글하겠죠?
안여돼 남학생들의 사랑도 듬뿍받을수있구효 ^^
그리고 남학생들은 더이상 스타일에 신경쓸필요없이 대충 학교다니면되지요.
어때요?
여러분들이 다른곳에 신경쓸까봐 교육부에서 다 신경써서 일을 처리하는거 같습니다.
토익시험보려면 강릉까지 가야하니까 토익시험도 어찌보면 하나의 행사겠죠?
대충 춘여중이나 후평중가서 보던 시험과는 틀릴껍니다.
정말 스릴있겠죠?
아무생각안하고 공기좋고 물좋고 조용한 산에 들어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서울대나 고려대, 연세대 다는 사람들보다 앞서간다고 생각하세요.
오랫만에 글을쓰니까 정리가 잘 안되네요.
라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계세요.
하이잘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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