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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친구의 휴가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육림극장 가는 길에 VIKI가 있더라구요 (옷가게 말입니다.)
그 앞에 휴지통 같은곳에 브로마이드가 많이 꼽혀있었는데 아무래도 VIKI의
모델이 문근영양이니 문근영 브로마이드가 아닐까 해서 아무도 안가져 가는데
혼자 당당하게 다가가서 하나 가져왔습니다.
짜르방으로 올린 사진이 그 브로마이드네요
뒷면에는 문근영양 얼굴이 대문만하게 나와있구효 ^^
친구놈이 방에다 붙여봤자 지저분 하다고 하지만
잠자는 방 천장에다가 붙여놓고 자야겠네효 ^^
다들 좋은쿰 쿠세요.
저도 동방에서 장난은 좀 줄여야겠네효 ^^
학구적인 모습을 보여드릴것을 다짐하면서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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