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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셨나요?
오늘 시원하게 비가 와서 그동안의 늦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블렌딩 식구들의 마음도 모두 시원해 지셨나요?
제가 벌써 자게를 부흥시키기 위해 몸부림을 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자게 많이컸죠? ^^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씩 올라와도 별 이상하지 않던 자게가
이제는 하루에 글이 한개만 올라오면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니까요.
제가 비록 가지 않아서 잘 알지는 못했지만 폭풍같은 컴공 MT가 끝난이후로
자게 활동의 주축이었던 전수빈, 이광훈군이 많이 지쳐서 그런지
요새 뜸합니다.
이광훈군은 제가 고등학교때 배우지도 않은 글을 고쳐서 자게에 올리질 않나
전수빈군은 그냥 갔다왔다고 한마디 내 던지고는 소영양과 함께 잠적해 버렸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지금 내리는 비와 함께 피곤일랑 모두 씻어버리고
다들 자게로 돌아와 재미있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까와 빠의 비율을 2:8로 조정하기로 했으니
별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다들 기분좋게 자게를 둘러볼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어느정도 다시 자게가 살아나면
오프라인 모임도 가져봅시다!
그럼 남은 하루 잘 보내시구요.
내일 웃으면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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