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저는 수연이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되었수연.

"오빠? 어디세요? 이제 수업시작하는데 안오세요?"

전 수연이가 진정으로 저를 걱정하느라 이런전화를 하는줄 알았수연.

같이 수업을 듣는 진희나 미연이는 저에게 관심조차 갖지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수연이에게 친절하게 대답했수연.

"이제 갈꺼야 수연아. 수연이 옆자리로 한자리 꼭 맡아줬으면 좋겠어 ^^"

라고 말을하고 전 강의실로 향했수연.

하지만 전 강의실에 들어가서 펼쳐진 광경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수연.

수연이 옆자리는 커녕 앞 뒤 에도 빈자리가 없었수연.

그리고 수연이가 저에게 말했수연.

"오빠는 저기 창가쪽에 찌그러져 계세효 ^^"

-_-;;

조낸 어이가 없었지만 앉을수 밖에는 없었수연.

아(웃)싸(이더)의 최후가 이런것이란걸 오늘 온몸으로 뼈져리게 느꼈수연.

그리고 전 수업시간에 계속 다짐했수연.

"오늘 수연이의 포동포동하고 탐스러운 옆구리를 개발살을 내버릴것이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후 개발살을 아니지만 어느정도 자극을 주고 헤어졌수연.

참으로 기분이 좋고도 더러운 하루였수연 ^^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