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학교 조낸 다니다 보니까

반팔이 없더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긴팔에 긴바지를 입고갔지.

난 진짜 여름에 죽어도 긴바지 안입는데 어쩔수가 없었어.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집에 올때는 정말 죽는줄 알았어.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

어쨋거나 잡설집어치우고.

오늘도 소영이 못봤네..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 ?

빨리 목욕탕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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