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훈님의 부름으로 동아리방에 갔습니다.

하지만 저를 부른 쾅훈님은 혼자서 셀카놀이를 하면 딴짓만 하더군요.

사실 열받았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X뺑이치고 있을때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제가 짬밥좀 먹고 내무실에 까져있을때즈음에는 대학에서 회로이론을 듣고있던

쾅훈님이 이제와서 저를 불러놓고 캐무시를 하다니요?

진짜 조낸 까고 싶었지만 인덕이가 마음 아플까봐 참았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글은 3개를 올려야 한다는 쾅훈님의 말을 받들어

앞으로 2개는 더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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