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충 예상하셨겠지만

이번 범인도 저번 광훈이의 은밀한 밀애 사건의 범인과 같이

차인덕 양입니다.

요즘들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어쩌면 혼삿길이 막힐수도 있는 이광훈과의 스캔들

관련 글이 자꾸 올라오자 어떻게 해서든 막아보자 이번일을 꾸민것 같습니다.

자 어떻게 서버를 다운 시켰을까요?

간단합니다. 바로 블렌딩에 직접 찾아와서 서버를 끄고 갔던 것입니다.

밤 늦게까지 알바를 하고 늦은시간 귀가하는 이광훈군은 아침 일찍 부터 인터넷을

할수 없을 뿐더러 점심즈음에 일어나서 확인한다고 해도 이미 몸에 피로가 덜

풀린 상태이기 때문에 동아리로 가서 조치를 취할수 없는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전수빈군도 밤새도록 소영양과 놀고 늦게 일어나서 홈페이지를

확인하지만 서버 살릴생각은 안하고 오늘은 소영이랑 뭐하고 놀까 생각만하느라

서버를 안살리는 것입니다.

우선 이런 점 까지 생각한 차인덕 양의 치밀함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저역시 이번 추리는 상당히 힘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뒤에는 더큰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어째서 이광훈군은 서버를 늦게 살리는가?

이광훈군은 일단 이번 사건의 범인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번에 서버를 살리러 동아리방에 왔을때 서버 콘센트를 뽑았다가 다른 콘센트에

꽂았다고 했죠? 이때 차인덕 양의 머리카락을 발견한것입니다. 평소 예민한

후각을 가졌던 이광훈군은 머리카락 한올만으로도 차인덕 양인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범인을 알아채죠. 여기에서 이광훈 군은 생각을합니다.

"인덕이가 서버를 끄고갔다면, 여기에서 있다보면 다시 한번 서버를 끄러 동아리방에

오는 인덕이를 볼수있다."

그렇습니다. 이광훈군은 서버를 끄러 오는 차인덕양을 매일 동아리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만나지 못했죠.

그 충격이 서버를 늦게 살리는 원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자.

글이 길어졌군요.

내일이면 알바가 끝나네요.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소영.

마지막으로 광훈이에게..























이번에도 스캔들 냈으니까 맛있는거 사줘 이색꺄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