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386
2005년 5월 30일.. 내가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가?
어찌보면길고 어찌보면 짧았던 2년 4개월간의 군생활이 드디어 끝나는순간이다.
위병소를 나설때 나에게 잘가라고, 나가서 건강하라고, 꼭 다시만나자고
말하는 후임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정말 홀가분하다. 부대에 남아있는
저녀석들도 내가 나가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다고 한다.
나보다 1주일 늦게 군대를 갔지만 3달이나 먼저 전역한 우송이쇼끼한테
이 기쁜소식을 알려야겠다.
"뚜.. 뚜.."
이런 센스없이쇼끼.. 민간인 된지가 벌써 몇달째인데 아직도 그 흔한 컬러링
해놓지 않다니.. 이러니 이쇼끼가 발전이 없지.
"야.. 나 지금 수업중이야 뱅신아.. 뭐하러 나왔어 그냥 거기서 말뚝밖지 끊어!"
우송이 쇼끼는 매몰차게 전화를 끊어버렸다. 쳇 난 니쇼끼가 아니라도
축하받을곳이 많아.. 이런생각을하며 다른 곳에 전화를걸어 내 전역소식을
알렸다.
이렇게 나의 두번째 청춘은 시작 되고 있었다.....
--------------------------------------------------------------------
벌써 전역한지 두달이나 지나버렸다. 저번달에는 방송국에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급료보다 서울에서 지내는 생활비가 더 많이 들어서 다시 춘천으로
내려와 '삼천리 가든' 에서 일을하고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줄창나게 숯불만 피워댄다. 그나마 저녁에는 할만한데 한 낮, 그것도 태양
볕이 내 머리위를 내려쬐는 점심시간에 숯불구이를 먹는 인간들이 정말싫다.
그렇게 그곳에 일한지 보름이 지났을까?
내게는 너무도 과분한 '그녀'가 새로 일자리를 구해 들어왔다....
어찌보면길고 어찌보면 짧았던 2년 4개월간의 군생활이 드디어 끝나는순간이다.
위병소를 나설때 나에게 잘가라고, 나가서 건강하라고, 꼭 다시만나자고
말하는 후임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정말 홀가분하다. 부대에 남아있는
저녀석들도 내가 나가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다고 한다.
나보다 1주일 늦게 군대를 갔지만 3달이나 먼저 전역한 우송이쇼끼한테
이 기쁜소식을 알려야겠다.
"뚜.. 뚜.."
이런 센스없이쇼끼.. 민간인 된지가 벌써 몇달째인데 아직도 그 흔한 컬러링
해놓지 않다니.. 이러니 이쇼끼가 발전이 없지.
"야.. 나 지금 수업중이야 뱅신아.. 뭐하러 나왔어 그냥 거기서 말뚝밖지 끊어!"
우송이 쇼끼는 매몰차게 전화를 끊어버렸다. 쳇 난 니쇼끼가 아니라도
축하받을곳이 많아.. 이런생각을하며 다른 곳에 전화를걸어 내 전역소식을
알렸다.
이렇게 나의 두번째 청춘은 시작 되고 있었다.....
--------------------------------------------------------------------
벌써 전역한지 두달이나 지나버렸다. 저번달에는 방송국에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급료보다 서울에서 지내는 생활비가 더 많이 들어서 다시 춘천으로
내려와 '삼천리 가든' 에서 일을하고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줄창나게 숯불만 피워댄다. 그나마 저녁에는 할만한데 한 낮, 그것도 태양
볕이 내 머리위를 내려쬐는 점심시간에 숯불구이를 먹는 인간들이 정말싫다.
그렇게 그곳에 일한지 보름이 지났을까?
내게는 너무도 과분한 '그녀'가 새로 일자리를 구해 들어왔다....
본 게시물은 2011.01.04일 복구된 게시물 입니다. 첨부파일 및 이미지파일은 복구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