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같이 여물지 않은 풋사과 같은 종선이 쇼끼가 다짜고짜 맥주를 마시자고

했다. (어제 -_-)

그래서 맥주를 마시는데 여태까지 삼천리 가든에서 있었던 자신의 사랑이야기

를 펼처놓기 시작했다. 난 듣기싫다고 닥치고 gg치고 나가자고 했지만 이쇼끼는

다짜고짜 자신의 사랑얘기를 나한테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난 집에 조낸 뛰어가서 프란체스카를 보며 시원한 수박을 먹고 싶었지만

종선이쇼끼의 간절한 부탁에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말았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자를 만나러 해준다기에 오늘 종선이쇼끼가

일하고 있는 삼천리 가든에 갔지만...

결국은 그녀에게 매친놈 취급만 당하고 왔다.

자세하게 적자면 이야기가 길어져서 짧게나마 적어보자면 대충 이렇다

한종선이 숯불피우는 곳에 의자를 갖다놓고 내가 앉아 있었고 그녀가

한종선이 없는사이에 숯불피우는곳에 와서 혼자 앉아있는 나를 보고갔다.

그리고 종선이쇼끼한테 저사람 친구냐고 물어보자 종선이쇼끼는 모르는

매친놈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 상황을 모른 나는 계속 앉아있었고

잠시후 그녀가 와서 나에게 말을건다.

"종선이 오빠 친구세요?"

난 당당하게 말을했다.

"누구요? 아닌데요? 뭐 시키실려고요? 도와드릴까요?"

그러자 그녀는 당황한듯 저 멀리 도망쳐 버렸다.

결국 그녀는 날 매친놈이라고 인지한채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다...............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_-; 다짜고짜 떠들어 제껴서..

다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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