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수빈이 쇼끼를 만나서 너무 반가웠네효 ^^

아 주차유도 하니까 갑자기 대학1학년때의 알바가 생각나네효 ^^ (오싹..)

여름방학때 자연휴양림에서 주차유도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까만색

그랜저 두대가 들어왔었네효 ^^ 곧 모델같이 늘씬한 여성분 두분이 내렸

는데 그곳에는 사실 주차를 하면 안되는 곳이었네효^^ 그래서 정중하게

가서 차좀 빼달라고 얘기하려는데 곧이어 건장하신 남자분들이 4분

내리셨네효. 그리고는 웃통을 벗어제끼는데 온몸을 용이 휘감고 있었네효

말그대로 용호쌍박 이었네효 ^^

사실은 주차를 하면 안되는곳이지만 모처럼 놀러온 그분들의 기분을 생각하면서

전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네효 ^^

잡설이 길어졌네효

마지막으로 제글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신 영민이 형께 이 기쁨을 같이 하고

싶네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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