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노 한국은 16강 힘들 듯 축구팬들 분노

안톤 오노의 미국의 한 축구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이 또다시 한국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미국의 중서부 지역에서 발행되는 유명한 축구 전문 잡지 The Soccer World(www.usasoccerworld.org)지의 스타와의 사커 인터뷰란 코너에서 쇼트트랙 반칙왕 안톤 오노(20,미국)는 한국과 자국팀등이 속해있는 D조에 대한 예상성적과 본인의 축구전문지식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한때 축구선수였으며, 열렬한 축구광으로도 잘 알려진 안톤 오노는 올해 열리는 2002 한일 월드컵에 아버지(유키 오노, 일본인)와 함께 미국 예선전에 모두 참석할 예정이며 이미 예선전 티켓 모두를 예매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16강 진출 여부에 대한 물음에는 No doubt란 강한 표현을 써가며 16강 진출을 확신한다며, D조 국가들에 대한 예상 성적으로, 포르투갈이 3승, 미국이 2승 1패, 폴란드가 1승 2패, 한국이 3패의 성적을 거두어서 포르투갈과 미국이 16강에 무난히 진출할것이라고 말하며 D조 국가들에 대한 장단점으로는 포르투갈은 피구를 중심으로 한 공격과 미드필드가 아주 강하고, 체력과 개인기가 탁월하며, 폴란드는 올리사데베를 중심으로 하는 공격력은 우수하지만, 수비 조직력이 좋지 않아서 16강은 힘들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국에 대해서는,#### 특별한 고기(개고기를 지칭한 것으로 보임)를 많이 먹어서 스피드와 체력은 우수할지 모르지만, 그 고기의 영향으로 스트라이커가 모두 Dog's Paw(개의 발)이어서 결국 골대앞에서는 헛발짓만 하게 될것####이라면서 한국의 식문화와 골 결정력 부재를 은근히 꼬집는 말을 하며 아마 미국이 3대 0으로 대승을 거둘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우승팀을 예상하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미국과 일본이 결승전에 나란히 진출했으면 좋겠지만, 객관적인 평가로는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중에 우승팀이 나올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한국의 축구팬과 네티즌들이 The Soccer World 지의 홈페이지에 집단으로 항의 접속하는 바람에 사이트가 마비되는등 오노와 한국인들의 악연은 월드컵때까지 계속될 것 같다.


이경식기자






ㅡㅡ;;;;;;;; 이런 오노 같은.......사태..-_-'''



한국에서는 이렇게...>>



10일 오후 3시30분 대구월드컵경기장에 오노가 '등장'한다.
 
한국의 16강 진출의 열쇠가 될 미국전을 앞두고 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악마는
미국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미국)의 사진을 내걸고 미국전 필승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오노는 지난 2월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개인 1,500m 결승에서
한국의 금메달 유망주 김동성(23·동두천시청)과의 접촉을
과도한 할리우드 액션으로 포장해 금메달을 가로챈 장본인.
 
축구팬들은 미국전이 벌어질 대구월드컵경기장에
대형 오노 사진을 걸고 Oh No라는 문구를 통해 지난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억울하게 금메달을 놓친 김동성의 한을 풀어줄 계획이다.
 
대표팀 내에서도 김동성의 분풀이를 위해 대학후배 차두리(22·고려대)가 앞장서고 있다.
차두리는 '김동성의 원수갚기'를 위해 미국전에서 골을 터트릴 경우
왼손을 땅에 짚고 상대 골문 주위를 빙빙 도는 쇼트트랙 선수들의 동작을 재현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당시 금메달 박탈의 억울함을 호소할 계획이다.
 
만일 차두리가 이날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더라도 승리가 확정적일 경우
어느 선수든 차두리의 마음을 담아 쇼트트랙의 움직임을 하나같이 따라하며
당시 억울함을 전세계 언론에 항의하기로 계획을 세워놓았다.

경주〓특별취재반


오노 진짜 미췬거 아냐?아주 명을 제촉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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