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음료수 먹고 빈 캔을 잘 치웁시다. 커피마시고 빈 종이컵도 마찬가지
군 전역후 복학이후 참 질리게도 말해왔고
근래 들어서는 많은 동아리원들이 잘 지켜줘서 참 좋은데
몇몇 분들은 여전히 잘 안 치우네요
그렇게 막 버려논 쓰레기는 누구보고 치우라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막 버려논 쓰레기 치울려고 동아리 나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나 오늘 '소프트웨어 설계'를 공부하다 '코코팜'을 버리고 가신 분은
학번도 고학번이면서 그러시면 안되죠
우리 모두 주의해서 서로 불쾌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fin
참 좋은 글입니다.
"그렇게 막 버려논 쓰레기 치울려고 동아리 나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라는 말은 정말 진리군요.
아쉬운점이라면, 굳이 안치운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끔 구체적으로 쓴 부분입니다.
이렇게 글을 써서 누구라도 그 사람을 알게끔하고, 당사자도 당황스럽게 해야할까요?
어차피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직접 말하는 것보다 좋은 점이 없다고 사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