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C++ 수업을 마치고..

 

바로바로 짐싸들고 부천으로 고고씽~

 

 

6시 버스 예약 해놧는데

 

버스터미널에 5시 58분에 도착 ㄷㄷ

 

버스 찾는데 어느덧 6:00!!!!!!!!!!!(부천터미널이 너무커서.. 찾기 힘듬)

 

저 멀리서 들려오는 친구의 함성!

 

 

"야 이 XX야 왜케 늦어!!"

 

간신히 버스탐

 

고고씽

 

춘천에서 부천까지 오는데 너무힘들어서 걍 뻗음

 

 

잠에서 깨서 시간을 보니 1시간 반이 지남..

 

어느정도 왓을지 궁금해서 지도를 봄... 아직 수도권...

 

 

"젠장..왜이리 늦어.."(사실 진주 도착 예정시간이 11시인건 2시간 후에야 친구가 알려줘서 알앗음)

 

국도만 계속 탐..

 

짜증남.. 그런데 드뎌 무려 3시간 만에 국도를 벗어남~~ 고속도로 고고싱

 

 

음? 근데 너무 할게 없어서 또 뻗어서 잠 ... 쿨쿨쿨 잠

 

 

휴계소라 여유 많이 줄줄알았는데 10분 밖에 안줘서 친구들이랑 빨리 화장실 갔다가 간식 사가지고옴

 

조금 살만함..

 

근데 이제 또 버스탐.. 계속 달림 .. 달리고 달리고 달림

 

난 또 잠.. 그냥 잠.. 계속 잠..

 

어느덧 10시반..

 

진주 톨게이트 옴... 아싸 ...

 

 

"드뎌 진주군~~"

 

하지만... 진주 톨게이트에서 버스 터미널까지는 아직 멀었음.. 암튼 11시 반쯤 도착

 

 

근데 잘 곳을 찾으러 다니는데 모텔 호텔 여관 참 많음..

 

모텔 일단 싸니 가봄. 25000 이네? 오 싸군..

 

물어봄

 

주인왈

"방없어요"

 

다른데 감

 

주인왈

"방없어요"

 

또 다른데 감

 

역시 없음

 

 

?? 진주인데 왜 이런 촌동네에 방이 없지?

 

 

그래서 다음에 가보는 모텔에도 없으면 이유를 물어보기로함

 

역시 없음 그래서 물어봣더니.. 하필 전국체전을 진주에서 하는 기간........ ㅡㅡ

 

 

아오.. 그래서 호텔을 가봄.. ㅡㅡ 역시 꽉참

 

ㅡ.ㅡ 무려 40분정도 돌다가 좀 꾸려보이는 모텔 가봄.. 역시 꽉참

 

아... 빡쳐... 그러다 절망속에서 모텔 나오는데 그 주인 아저씨가 다른집 잡아줌..

 

살았음.. 오오미

 

 

글구 씻고 짐 정리하고 맥주 산다음 좀 놀다가 3시쯤에잠( 사실 그날 맨유 vs 바셀 하는줄 알고 술 사고 밤세는건데 3시쯤 보니까 28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1탄 끝 2탄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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