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주말에 새벽편의점알바를 하고있습니다.

12시 반쯤에 어떤분이 지갑을 놓고가셨습니다

그래서 어 이지갑뭐지 이러고 점장님하고 얘기하다가

점장님 퇴근하시고 앞에정리하는데

술드시던분이

아 내가 아까 여기 지갑을 놓고 간거 같은데

그래서 아 이분꺼구나

이러고 돌려드렸는데

후.. 아니였네요

지갑한번 열어서 확인만 제대로 했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탠데

지갑에 꽤 많은 돈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 실수이고 잘못이니 배상해드려야 하는건 당연한데..

좀 억울하네요 .. 이런 어이없는일을 겪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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